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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실외기 없는 에어컨 형태별 비교(총정리)

더울때는 아무대도안가고 집에서 에어컨 틀고 누워서 TV보는게 최고인데요. 에어컨이 거실에 있어서 방까지 바람이오지않아 너무 더울때가 많아요.



선풍기로 버티기 힘들때는 정말 에어컨있는 은행으로 뛰어가고싶은 마음이..ㅠ 그래서 오늘은 이동이 가능한 실외기 없는 에어컨 소개해볼게요.

실외기가 달려있는 건물외관은 미관상 안좋아요. 그래서 실외기를 깔끔하게 한 위치로 정리해두는데요. 이제는 실외기 없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 정말 편해졌어요.



하루종일 선풍기만 틀어둔적이있는데 바람이 너무 뜨거워서 오히려 더 더워서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실외기 없는 에어컨 형태별 비교 - 1.창문형

실외기가 필요없는 에어컨 종류는 몇가지가 있어요. 그중 첫번째는 창문형인데요. 말그대로 네모난 형태의 작은 에어컨이 창문에 박혀있는 형태에요. 장점으로는 작은 크기와 유지관리비가 적다는점 그리고 필터 교체가 용이하다는점이죠!



하지만 창문형 에어컨의 단점은 공간확보에요. 에어컨 설치를 위한 공간이없다면 벽을 뚫어야죠.

실외기 없는 에어컨 형태별 비교 - 2.이동형

두번째 이동형 에어컨의 장점은 창문형보다 용량이커 냉방력이 좋고 이동이 용이하다는점인데요. 모델에따라 배기관을 창문밖에 내놔야 하는경우도 있다고해요.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소음이 존재한다는것이죠. 그 이유로 좁은 방안에서는 시끄러울수있습니다.

에어컨은 가동방식에따라 공냉식과 수냉식으로 나뉘는거아시나요? 공냉식은 외부공기를 사용하고 수냉식은 물의 순환을 이용해 찬 바람을 만드는 형태인거죠.

실외기 없는 에어컨 형태별 비교 장점 - 전기세 절감

무엇보다 실외기 없는 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전기세가 저렴하다는건데요. 작년 여름 하루 10시간가량 꼬박틀어두었을때 월 4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게다가 실외기에 불이 날 염려도 없어 좋아요. 이번 여름에는 실외기 없는 에어컨 미리 준비하셔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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