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떠올리면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의 제품들이 떠오르는데요.
그중에서도
부담없이 즐겨 마시기에좋은
고급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 라벨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은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병입니다. 이 위스키는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대략적으로 6가지 이상의 라벨이 존재합니다. 이제부터 조니워커 블루 라벨에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블렌디드 위스키에 속하는 조니워커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1억병 이상 판매되는 술인데요.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만들어 영국왕실에서 인증하는 고급 위스키이죠. 앞서 설명한 라벨의 종류는 술의 숙성 년수에따라 등급으로 사용됩니다.
숙성 년수에따라 나열해보자면 조니워커 레드 라벨, 조니워커 블랙 라벨, 조니워커 더블 블랙 라벨, 조니워커 그린 라벨,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 조니워커 블루 라벨 등 6종류 이상으로 나뉩니다.
여기서 특히 조니워커 블루 라벨은 최고등급의 위스키를 의미해요. 그래서 블루 라벨에는 병에 일련번호가 표기되어있죠. 조니워커 블루 라벨 가격이 모든 종류중 가장 비싼 이유이기도해요.
조니워커의 종류중 3년산급 화이트 라벨도 존재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어요. 그리고 조니워커 블루 라벨의 종류로는 블루 라벨 캐스크 에디션, 고스트 앤 레어 포트엘런 등이 있죠.
타 주류와 마찬가지로 판매처에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요. 조니워커 블루 라벨의 가격은 면세점기준 17~18만원선이고 세일시 10만원초반대에도 구매가 가능해요.
추가적으로 홈플러스, 코스트코같은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초중반대에 조니워커 블루 라벨의 가격이 형성되있어요. 수십년산의 여러가지 원액을 섞어 만든 블루 라벨인만큼 그정도 값어치는 하는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