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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두바이 여행 비용 (총정리)

두바이 여행 비용 (총정리)


요즘 방송에서 아랍으로 여행가는 내용이 자주 나오는데요. 특히 얼마전에 배정남이 미우새에서 두바이 사막투어간게 이슈되고있어요. 아랍여행하면 아랍에미리트에있는 두바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대략 9시간반~10시간이 걸린다네요.



그럼 두바이 여행 비용에대해 알아볼게요.



아랍에미리트는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바로옆에 붙어있는 나라로 건너편에는 이란이 있어요. 위치적으로 바닷가를 끼고있는데 두바이도 해변가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와의 시차는 두바이가 5시간 느려서 시차가 거의없어 여행하기 좋습니다.



이제부터 대표적인 두바이 여행코스에 대해서 비용과 함께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두바이 여행 - 사파리 투어

보통 여행의 첫날은 휴식이 정답인데요. 인천-두바이 비행시간은 최소 9시간30분이 걸리니 첫날은 휴식을 취하는게 좋아요. 두바이 사파리 투어는 두바이 여행자라면 꼭 한번 가는 코스죠. 모래바람 날리는 사막에서 SUV를 타고 슝슝 달리는데 드는 비용은 3만원~10만원대로 추가 액티비티 옵션에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두바이 여행 - 버즈칼리파 관광

두바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멋진 건물들인데요. 그중에서도 두바이의 상징 버즈칼리파는 낮에보나 밤에보나 아름답습니다. 총높이 630m 160층 건물로 우리나라 기업 삼성물산이 시공사였죠. 두바이 버즈칼리파는 입장료가있는데 가려는 층수에따라 대략 4~10만원대의 비용입니다.



두바이 여행에서 버즈칼리파를 본 사람들은 '죽기전에 꼭 봐야할곳' 이라며 찬사를 보냅니다.


두바이 여행 - 두바이몰 관광

세번째로 추천할 두바이 여행지는 두바이몰인데요. 두바이몰은 라스베가스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럭셔리한 건물과 명품샵들 그리고 인공폭포를 즐길 수 있는데요. 건물뿐아니라 눈을 즐겁게해주는 페스티벌과 사진찍기에 좋은 이쁜 플레이스가 많아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이죠. 특히 두바이몰에서 가장 봐야할것은 대형 수족관과 분수쇼입니다. 수족관은 오키나와의 수족관과 비슷하고 해질녘의 분수쇼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인기가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두바이의 여행지는 굉장히 다양한데요. 특히 두바이 마리나, 주메이라 비치, 숙메디나트 주메이라, 팜 주메이라, 페라리월드, 금 시장 등 볼곳이 많습니다. 두바이 여행 비용은 계획을 어떻게 하는지에따라 다르지만 보통 200~300만원선으로 잡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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