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소주 (총정리)
*소주 좋아하는분이라면 필수 체크.
예전에는 술을 마시면 보통
소주나 맥주
2가지 종류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소주, 맥주뿐아니라
양주, 위스키, 보드카
칵테일, 전통주, 막걸리 등
술 종류가 다양해져서
골라먹기 너무 좋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일주일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기도 하는데요.
뭐든지 적당히 마시고
즐겁게 즐길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한국의 증류식 소주
화요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요 소주의 회사는 사실
도자기 회사였다는데요.
그러다보니 소주 병의 디자인이
굉장히 한국스럽고
우리의것을 담은듯한
분위기를 풍기는거 같습니다.
화요의 도수는
17, 25, 41, 53도의 제품으로
특히 41도의 소주를
5년이상 숙성시켜 만들어낸
라이스 위스키 제품이
맛이 궁금합니다.
또한 화요는 소주뿐아니라
칵테일로 제조해 마시기도하는데요.
얼음에 타서 마시는 온더락부터
토닉워터, 매실, 맥주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섞어서
칵테일로 즐기기도 합니다.
특히 화요 칵테일중에서
유화 칵테일의 레시피가
모히또와 비슷해
여성들이 좋아할 맛일거같은데요.
위에 칵테일을 제조할수있는
레시피가 자세히 나와있으니
꼭 한번 화요랑
섞어서 마셔보세요.
고급스러운 술병 디자인과
높은 도수, 깊은 향기
그리고 최근에는
'화요x오란씨 깔라만시' 를
기획제품으로 내놓기도 했습니다.
화요 소주 가격은
고급화 전략으로 조금 비싼편인데요.
보통 가게에서는 2~5만원대이고
군 PX에서는 3천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화요는 도수가 높아
술이 독하므로 시원한 음료에
섞어서 한 잔 마셔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