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위스키와 꼬냑의 차이 (총정리)



위스키와 꼬냑의 차이 (총정리)





*술 좋아하는분 확인필수.



매일 밤 뭐하시나요?

보통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와

티비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데요.



이때가 가장 행복하면서도

가장 처질때가 아닌가해요.



그래서 밤마다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급스러운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죠.



소주나 맥주도 좋지만

그보다는 위스키, 보드카

와인, 꼬냑 등을

조금씩 즐기는게 더 낫습니다.



오늘은 고급스러운 술

꼬냑과 위스키에대해

알아보려고하는데요.



특히  그중에서도

위스키와 꼬냑 두종류의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스키와 꼬냑의 가장 큰 차이는

주 원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위스키는 잘알다시피

보리를 증류해서 만들게 되는데

꼬냑의경우에는

포도를 증류한 술을 의미하죠.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꼬냑은 프랑스 지방중

코냐크 라는 지방에서 만든 술로

'브랜디' 라고 합니다.



과일을 발효해 만드는 술을

브랜디라고해서

모든 꼬냑은 브랜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는 종류에따라

몰트 위스키와

블랜딩 위스키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요.



몰트 위스키는 기본적인

위스키 그 자체를 의미하고

블랜딩은 년도수가 다른

위스키 종류를 섞어

만든것이죠.





이렇게 위스키와 꼬냑은

주 원료부터 차이가

있는데요.



그럼

가장 즐겨마시는 위스키와

꼬냑의 대표적인 모델을

알아볼게요.



먼저 위스키 모델은

발렌타인, 잭다니엘, 아이리쉬

테네시, 조니워커, 로얄살루트 등

대중적인 위스키 종류가 많습니다.





다음으로 꼬냑의 종류는

헤네시, 까뮤, 꾸브와지에

마르텔, 레미마르땡, 랭디 등

위스키와 차이를 보이는

술들이 주를 이루는데요.





위스키 중에서도 국내에서

인기가 좋은 멕켈란, 글렌피딕은

나름 고가의 가격으로

주로 해외 면세에서

구매하기도 합니다.



위스키와 꼬냑은 마시는 잔에도

차이가 있는데

어떤 술이든 그 술에

어울리는 잔이 있습니다.



술을 즐길때는

잔의 차이가 있더라도 전용잔을

이용하는데는 다 이유가있으니

잔을 구비해서 술을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