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태고량주 가격
*연태고량주 가격만 보실분 내용생략.
요즘 양꼬치나 마라탕이
한국에서도 자주먹는
음식이 되고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마라탕 가게도
많이 생기고 있죠.
짜장면, 짬뽕, 탕수육처럼
중국음식을 먹을때
고량주랑 같이먹으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특히 양장피랑 고량주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인데요.
오늘은 중국 술중에서도
연태고량주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중국술로 잘 알려진
고량주(高粱酒) 는
홉을 발효시켜만드는 맥주와달리
수수를 발효시켜 만드는데요.
도수가 40~63도이다보니
불을 붙힐 수 있다고하죠.
일명 빼갈이라고도 부르는
이 술은 이제 한국에서는
어디서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상단의 고량주는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500ml 1만원중반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고량주는 저렴하지만
과일향이 향긋한
연태고량주는 가격이
고가인데요.
특히 음식점에서는
250ml 2만원대
500ml 4만원대의 가격이
평균 가격입니다.
저렴한 고량주중에는
홍성 이과두주를
흔히들 많이 마시는데요.
고량주중에는 중국것말고도
대만의 금문고량주도
유명하니
기회되시면 맛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