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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정보

데드리프트의 종류

데드리프트의 종류와 자세



데드리프트 Deadlift


 사람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코어근육과 허리를 단련하는 운동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데드리프트는 척추기립근과 대둔근을 사용하여, 

대퇴 후면 근육은 물론 전신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입니다. 

데드리프트를 할 때, 흔히 실수 하게 되는것이 자세 입니다.





*데드리프트의 종류와 자세

루마니안 데드리프트(Romainan Deadlift), 스티프 데드리프트(Stiff Deadlift), 컨벤셔널 데드리프트(Conventional Deadlift), 

일본의 스포츠인 스모자세를 한 스모 데드리프트(Sumo Deadlift) 입니다. 각각의 데드리프트마다, 자세와 운동 효과가 다릅니다. 자극되는 부위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여러종류의 데드리프트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한 자세와 자극점을 찾는 것 입니다.


<데드리프트 자세 참고>


*데드리프트의 장점

1.운동의 효과를 상승시켜주는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 해줍니다.

 데드리프트의 자세는 다른 운동보다 더 많은 남성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이러한 호르몬은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고, 남성미 넘치는 외모로 가꾸어 줍니다. 여성의경우 남성만큼 호르몬을 분비하기위해서는, 불가능할정도의 운동량을 소화해야합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데드리프트를 즐기며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2.데드리프트는 어떠한 유산소 운동보다, 더욱 효과가 좋은 전신운동 입니다.

 이 때문에 헬스의 기본 3대운동이라 불리는 것 입니다. 달리기, 자전거타기, 계단오르기에 견주어도 열량 소모가 뒤지지않습니다. 근육량이 적은 여성분들도, 데드리프트가 필수입니다. 데드리프트와 더불어 줄넘기, 스쿼트 등 유산소 운동을 함께하시면, 높은 열량을 소모 할 수 있습니다. 단, 열량 소모 이후에는 단백질, 야채,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3.척추통증의 근원이 되는 자세 교정에 효과가 좋습니다.

 매일 구부정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분이 많습니다. 이러한경우 항상 허리에 통증이 있고,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데드리프트는, 이런 허리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지속적인 데드리프트 운동은, 잘못된 체형을 올바른 체형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코어를 감싸고있는 척추 기립근 단련하기에 적합한 운동입니다. 정확한 자세의 데드리프트 운동으로, 허리 근육을 강화하시기 바랍니다.





4.데드리프트는 등이 주가 되는 운동이지만, 보조근육으로 팔 근육이 사용됩니다. 

 데드리프트는 등과 함께 팔 근육이 발달하게 됩니다. 특히 팔근육중에서도 전완근에 큰 영향을 줍니다. 데드리프트를 할 때, 전완근에 통증을 느껴야 제대로 운동한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완근의 힘이 부족하다면, 전완근을 단련하는 보조 운동을 먼저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완근의 보조운동으로는, 턱걸이와 가벼운 무게의 데드리프트 입니다. 이를통해 전완근과 등 근육 모두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데드리프트의 단점

1.데드리프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운동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데드리프트로인해, 몸을 다치는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허리에 부하가 많이 걸리다보니, 허리 부상이 많습니다. 기타 운동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서도 혼자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드리프트는, 자세 부분부분의 각도가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운동을 처음 배울 때, 전문가에게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그 이후에도, 먼저 무게가 없는 빈 봉으로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빈봉에 몸이 충분히 적응하였다면, 무게를 조금씩 올리시면 됩니다. 빈봉 데드리프트만으로도 체형교정, 전신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절대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려야만, 잘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허리는 작은 부상이라도, 통증이 평생동안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데드리프트를 할 때, 절대 함부로 무거운 무게를 들지마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자세로 자신의 무게를 찾아가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운동 방법입니다. 여기까지 데드리프트의 종류와 자세에대한 설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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